최근 면역력 증가와 암예방 물질 등을 신규사업으로 편입한 코코엔터프라이즈가 바이오 시장 해외 진출을 추진합니다. 코코엔터의 최준식 대표이사는 현재 미국 대형 축산기업들과 필드 테스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출과 현지 생산 등 해외시장 진출을 가시권에 접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최대표는 또 영업이익률이 30%에 달하는 바이오 사업부분이 7월 20부터 매출로 인식되는 만큼 올해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