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굿모닝신한증권 오재원 연구원은 토필드가 독일 위성사업자 프리미어사로부터 인증을 획득한 것에 대해 지난 6개월간 지연되며 주가를 부진하게 했던 이유가 해소된 것으로 진단했다. 추가적으로 직공급 계약 또한 조만간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돼 재평가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지난해보다 실적이 크게 감소할 가능성이 낮은 만큼 매력적 가격수준이라고 강조했다.투자의견 매수.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