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이색 휴양지 '곽영일 영어마을' 평창서 분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차세대 한국 관광 1번지로 꼽히는 평창에 휴양지 개념의 영어마을이 보광 휘닉스 파크 2분 거리에 들어선다.
㈜트레져빌이 회원 모집중인 ‘곽영일 영어마을’은 영어 체험과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곳으로 벌써부터 영어에 관심 있는 부모님들과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나 영어마을로 연수 간다.
오는 9월 오픈을 앞두고 있는 ‘곽영일 영어마을’은 저렴한 비용으로 국내에서 원어민 교사들이게 영어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이며 이곳에 들어서면 영어로만 대화가 가능하며 마치 외국에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굳이 영어 어학 연수를 고액을 들여 외국으로 보낼 필요가 없다.
1년 내내 숙박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상시 프로그램과 학기 프로그램, 방학 프로그램(4박5일/15박16일),
주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자연스럽게 놀면서 영어를 익히도록 구성 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리조트 단지 내 패밀리 존과 엔터테인먼트 존,시츄에이션 영어클리닉 등을 조성해 가족이 함께 휴양을 즐기면서 영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며 “교육관과 자연체험 학습관,아트센터,별자리전망대,골프퍼팅장,북카페,인라인 스케이트장 등 부대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며 스키시즌에는 스키샾을 이용 회원에게는 무료 스키 렌탈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가 할 수 있는 방법은 회원가입과 분양을 받아 특별회원이 되는 방법이 있으며 회원 가입 최저 비용은 700만원 부터로 이 비용은 7년 후에 전액 반환되고, 사업 이익을 통한 수익금도 매년 3~7%까지 돌려 드릴 뿐 아니라 교육비는 물론 교육교재,인터넷을 통항 ON-LINE 강의도 연 800시간 이상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탄탄한 영어교육 프로그램과 이색적인 휴양지로 벌써부터 관광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동계올림픽 개최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뜨는 지역으로 급부상한 평창에 투자자들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수익형 별장 어떻게 투자하나?
선시공 후 분양 방식으로 진행되는 ‘곽영일 영어마을’은 건물과 대지 등기이전 방식으로 안정성을 높임을 물론 투자금에 대한 연10%의 확정 수익을 선지급해 투자가치가 더욱 높다.
2005’ 여름방학 오리엔테이션
곽영일 영어마을에서는 2005.07.25~08.13일 까지 4차에 걸쳐 본 학습을 위한 영어마을 체험 및 개인별 레벨테스트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각 차수별 200명 한정;8세~15세)하며 회원은 전액 무료이고 회원에 가입하기 전 참여를 원하는 비회원은 1인당 210,000원으로 참여 할 수 있다.
영어교육 열풍과 주 5일 근무제와 맞물려 평창 ‘곽영일 영어마을’의 성공은 일찌감치 예견되고 있으며
이미 곽영일 어학원의 초,중,고생 2만명 중 30%정도가 영어학습 프로그램에 참가 의사를 밝혔고 또한 강원도 내의 초,중,고생의 영어캠프 장소로 선정 되었으며 허브나라와 오대산,대관령,동해 등 풍부한 레져 시설이 인접해 불황 없는 투자처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의: www.kibbutclub.com 02)542-0054
[ 한경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