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소방대원들이 28일 자유의 여신상에 입혀 있는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스타플레이어 토니 파커의 유니폼을 벗기고 있다.


프랑스 출신인 파커는 2012년 올림픽을 파리에 유치하기 위한 홍보팀에 최근 합류했다.


/파리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