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썬시스템즈(주)(대표 김성환 www.sunsystems.co.kr)는 국내 화학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유망 벤처기업이다. 설립 4년여 만에 촉망받는 기업의 반열에 오른 이 회사는 2005년 산불진화제와 의학용 필름코팅제를 개발했다. △합성고무 EPDM과 TPV △난연성가소제 △각종 폴리머첨가제 △의료패치용 점착제 △불포화 폴리에스터 경화제 △정제/캅셀용 ‘Pre-mix 필름’ 코팅시스템 등이 바로 그것. 썬시스템즈는 이들 제품 외에도 제지와 펄프용 약품을 비롯해 세척제, 표백제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김성환 대표는 “성장잠재력이 크다는 판단 아래 제약용 잉크 등 의학용 화학 산업분야로 점차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며 “신제품 개발뿐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원료들을 정확한 납기 내에 최고의 품질,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썬시스템즈는 또한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기업들과 손잡고 엔지니어링 및 기기․기계 공급에도 본격 나서고 있다. 황산과 질산, 우레아 제조 및 NOx, SOx 제거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Enviro-Chem System’과 제약연구를 위한 초소량 시료 컴파운딩 및 몰딩 기계인 Micro Compounder를 생산하는 ‘DSM Research’, 정제용 자동필름코팅기계 메이커 ‘Thai-Coater’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김 대표는 “회사의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위해 국내외 화학 산업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며 “10년 내 매출 1조원 달성이라는 장기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라도 좀더 발 빠르게 시장변화에 대처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가 이처럼 회사의 미래를 낙관할 수 있는 데는 철저한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썬시스템즈의 직원들이 있기 때문이다. 김 대표의 ‘직원 사랑’은 업계에서도 정평이 나있다. 그는 “직원 모두가 전문화된 지식과 마인드를 갖춘 뛰어난 능력자들”이라며 “어려움 속에서도 일심단결해 열심히 노력해준 덕에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직원들의 자기계발과 건강을 위해 어학 및 운동비용을 지원해주는 등 복지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031)227-8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