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복싱과 복싱, 레슬링을 혼합한 이종격투기 대회가 24일 부산 수영구 민락동 놀이공원 미월드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75㎏이하급에 출전한 황주동(위)이 김한희의 얼굴을 공격을 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