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화증권 이광훈 연구원은 케이피케미칼에 대해 호황의 본궤도에 진입했으며 올해도 영업순항이 계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중국에서의 폴리에스터 증설에 따른 PX와 PTA 등 원료 수입 확대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으며 제품가 강세로 올해 수익 전망은 낙관적이라고 설명.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6,3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