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여행사는 먼나라 이웃나라를 쓴 이원복 교수와 함께 하는 발칸 문화여행 상품을 내놓았다. 고대 유럽문명의 산실인 그리스의 주요 도시를 섭렵하고 불가리아의 소피아,토로얀 등지를 여행한다.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를 거쳐 이탈리아 로마,터키의 이스탄불도 둘러본다. 이 교수가 전일정 함께 하며 설명해준다. 2월19일 한 차례 출발하며 출발 인원은 40명. 어른 3백69만원,어린이 3백39만원. (02)536-4200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