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중앙회(회장 김용구)는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갖고 대.중소기업 협력을 통해 경제난을 타개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이날 인사회에는 임채정 열린우리당 의장,이명박 서울시장,강철규 공정위원장,이희범 산자부 장관,최홍건 중기특위위원장,강신호 전경련 회장,박용성 대한상의회장 등 정.관.재계 인사와 중소기업인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