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네티즌 10명중 6명 "내년에도 집값 하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네티즌들의 상당수는 내년에도 집값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네티즌 1천8백12명을 대상으로 내년 집값 전망에 대해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 응답자의 31.57%(5백72명)가 '내년부터 2006년까지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답했다. 또 28.59%(5백18명)가 '내년에도 하락세가 이어지다 연말께 바닥을 치고 2006년 이후 반등할 것'이라고 답해 적어도 내년까지는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는 견해가 60%에 달했다. 반면 '연초쯤 하락세를 마감하고 곧 회복기를 거쳐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본 응답자는 전체의 23.12%(4백19명)에 그쳤다. '큰 폭의 하락없이 대체로 약보합세가 오래 지속될 것'이라는 응답은 16.72%(3백3명)였다. 스피드뱅크는 "경기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내년에도 정부의 부동산 안정기조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네티즌들이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을 어둡게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너무 비쌌나"…'서울 역세권 신축' 완판 신화 끝났다

      ▶수도권 주요 단지 청약 경쟁률    (단위: 대 1)================================단지명(위치)  ...

    2. 2

      강남3구·용산구 집값 2주 연속 하락…수도권 전역 매물 확대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아파트값이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강화 등으로&n...

    3. 3

      "한 달 만에 6억 폭락" 비명…강남 '똘똘한 한 채' 꺾였다

      서울 부동산 핵심지인 강남 3구와 용산구 집값이 2주 연속 내렸다. 시장에서 '똘똘한 한 채'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 방어력이 높았던 지역이지만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서면서 분위기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