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펀드와 특수관계자 11인은 22일 현재 금호전기[001210]에 대한 지분율이 7.71%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직전보고일이었던 이달 10일 당시 이들의 지분율은 9.18%에 달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총 7만8천760주의 금호전기 주식을 장내에서 매각했다. (서울=연합뉴스) 신호경기자 shk999@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