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행장 김승유.오른쪽 세번째)은 공익신탁 상품의 수익금 4억원을 도서.산간지역 학교 등 40개 교육기관과 20개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하는 행사를 8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가졌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