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부동산 공매 .. 감정가 267억원어치 입력2006.04.02 14:36 수정2006.04.02 14: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예금보험공사 자회사인 정리금융공사는 오는 16일 부실금융회사로부터 인수한 부동산 90건과 콘도회원권 등을 공매를 통해 매각한다. 부동산은 정리금융공사 홈페이지에서 경매물건을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면 된다. 입찰은 16일 오후 2시 나라신용정보 10층 강당에서 이뤄진다. 콘도회원권은 6일부터 15일까지 인터넷 입찰방식으로 매각된다. (02)758-080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곳’ 놓고 대형건설사 맞대결…강남 핵심 재건축 ‘속도’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 대형 재건축 추진 단지들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가운데 ‘잠실주공5단지’와 함께 잠실 주요 재건축 사업으로 꼽히는 ‘잠실우성 1·2&mid... 2 집만 많고 일할 곳은 없다…활력 잃은 '베드타운 일산' [한코마 유람단] 일산은 1990년대 조성된 1기 신도시의 하나죠. 넓고 아름다운 호수공원을 품은 살기 좋은 도시입니다. 하지만 기업 기반이 취약한 상황에서 인구 고령화, 내수 침체, 온라인 쇼핑의 확산 등이 겹치면서 상권이 갈수록 ... 3 돌아온 래미안…삼성물산, 재건축 수주 '돌풍' 한동안 주택시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삼성물산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거침없는 수주 랠리를 펼치고 있다.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을 등에 업고 현대건설, GS건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