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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암사동에 역사 생태공원..서원 복원·민속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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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동구 암사동 일대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 조선시대 서원과 민속마을,숲,생태공원 등을 갖춘 대규모 공원이 만들어진다. 서울시와 강동구는 1일 암사동 113의 3 암사선사유적지 건너편 3만3천여평 부지에 오는 2010년까지 6백4억원을 들여 '역사생태공원'을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우선 내년부터 2007년까지 진행되는 1단계 사업으로 선사주거지 건너편 1만1천평을 전통문화 체험공간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 부지에는 조선시대 한양의 유일한 사액(賜額)서원이었던 '구암서원'이 복원된다. 서원에는 사당과 강당,재실 등과 함께 전통예절·예능 및 문화 등의 교육장과 전시장이 들어선다. 서원 옆 부지에는 이 지역의 전통 상여놀이인 '바위절마을 호상놀이'(쌍상여놀이)를 알리는 전시관이 만들어지며 농업박물관,전통주막,대장간,연날리기터 등 조선시대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민속마을'도 조성된다. 서울시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진행되는 2단계 사업으로 서원 아래편 2만3천여평 부지에 대규모 숲을 조성,생태체험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숲 속에는 가족단위로 소풍을 올 수 있는 잔디언덕과 예술마당,논·밭 경작 체험장 등도 함께 들어선다. 신동우 강동구청장은 "공원이 완성되면 인근 선사유적지와 풍납·몽촌토성,아차산성과 이어져 강동구 일대가 역사와 문화체험이 가능한 대규모 문화관광단지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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