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BNP파리바증권은 배당 시즌에 접어듦에 따라 대신증권에 주목할 것을 조언하고 가장 신뢰성 있는 배당 정책을 근거로 지적했다. 지난 6년간 최소 34%였던 매력적인 배당 성향 등도 주목할만 하다고 덧붙였으며 특히 배당률 및 유동성 면에서 우선주 매력도가 높다고 평가. 내년 3월까지 우선주를 보유하고 있을 것을 권고했으며 배당 모멘텀이 끝난 후 우선주-보통주 간 이격도(disparity)가 확대됐을 때 보통주로 전환할 것을 권고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