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12~18개월내 최소 200~300bp의 금리인상을 시도할 것이란 전망이 제시됐습니다. CSFB증권은 중국이 이번 27bp 금리인상을 전격 단행한 것에 대해 실물경제보다는 시장 심리 효과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CSFB증권은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12~18개월내 최소 2~3%p의 금리인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