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일본문화채널 DCN과 위성채널 시네포에버가 '일본영화특집'을 동시에 마련했다. 11월 7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에 '쉐이디 글로브'(7일), '기묘한 이야기'(14일), '도플갱어'(21일), '밝은 미래'(28일) 등 일본 영화 네 편이 차례로 전파를탄다.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cool@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