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원금 뿐만아니라 2.6% 수익까지 보존하는 ELS펀드와 환율연동펀드를 오늘부터 9월21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합니다. 이번에 판매하는 '대신 파인-ELS 채권투자신탁 제B3호'는 안전한 채권 운용을 통해 주가등락과 관계없이 연 2.6%를 지급하고, 최고 연 8.54%까지 추가 수익이 가능한 상품으로 투자기간은 6개월입니다. '대신 프라임 환율연동 채권투자신탁 제B1호'는 주가와 연계된 ELS펀드와 달리 원-달러 환율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구조를 가진 투자상품으로 투자기간은 1년입니다. 두 상품 모두 운용은 대신투자신탁운용에서 담당하며, 개인과 법인에 관계없이 5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합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