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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긍정론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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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지수 800선 돌파 하루만에 810선도 가볍게 회복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반등 한계에 대한 경계보다 추가상승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정연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지수가 두 달 반만에 810선을 회복했습니다.

    25일 유가하락과 미증시 상승에 힘입어 상승출발한 종합주가지수는 외국인 매수가 가세하면서 810선 위로 올라섰습니다.

    코스닥지수도 2.4포인트 오른 358.7로 360선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수 800선 탈환 이후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증권업종이 1.7% 상승했고 건설과 유통도 각각 2.2%와 1.6%의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내수주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지수 상승을 이끈 것은 외국인 투자자.

    외국인은 2천1백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1천1백억원을 IT주에 집중시켰습니다.

    (인터뷰: 김학균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
    <<내수회복 기대감이 원동력이 되어 지수가 상승하고 있다. 외국인도 꾸준한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어 추가상승 가능성이 높다>>

    일부에서는 여전히 반등 한계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투기세력이 사라지면서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데다 오펙 의장의 국제유가 베럴당 30달러 언급이 나오면서 유가는 당분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가하락과 함께 IT업종의 섹터별 차별화는 증시 바닥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사실상 하락의 저점이 확인됐다며 상승국면으로의 전환을 내세웠고

    현대와 동양증권은 추세확인론의 입장에서 시장을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이 IT업종에 입질을 시작하면서 IT주가 증시 상승의 차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와우TV뉴스 한정연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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