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둔기로 살해한 50대 영장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18일 새벽 집에서 실업자인 아들(26)과 말다툼을 벌이다아들이 자신을 폭행하자 격분해 오전 7시 30분께 잠자고 있던 아들을 둔기로 여러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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