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굴뚝 산업 가운데 하나인 철강업계가 불황가운데서도 순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들 산업은 내수경기 침체와 고유가에 시달리는 국내 경제의 희망으로 떠오르며 수직적인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것.

이러한 호조세를 타고 약진을 거듭하며 내실있는 경영을 실현하고 있는 국내 대표 철강 유통업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철강류 제품 및 물류사업을 통해 상승세를 타고 있는 태성철강(주)(www.taesungsteel.co.kr)이 바로 그곳. 이 곳은 대형 철강 회사들과 달리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한 노력을 통해 사세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1998년 설립된 이 회사는 동국제강, INI스틸 등을 생산하는 국내 유수의 기업들로부터 철강을 매입하는 것은 물론 중국 호주 등 해외에서 직접 철강(형강류, 철판 등)을 수입해 건축.토목회사에 유통하며 철강소비의 중간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무엇보다 전국적인 유통망을 확보하고 중량물 위주의 철강제품을 취급해 내수시장을 선점해가고 있다.

실제로 이들의 주거래 업체인 동국제강, INI스틸은 상반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며 최대 호황을 맞고 있다.

동국제강은 최근 실적 목표치를 높였다.

INI스틸도 1.4분기 결산때 1차로 목표를 높인데 이어 2.4분기 실적 확정과 함께 또 상향조정했다.

이러한 흐름은 철강재 공급 부족과 수요 급증, 판매가격 상승 등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이들 업체와 함께 동반상승 기류를 탄 태성철강은 그러나 실질적인 수익률 면에서는 부족한 점이 많다.

그러나 점진적인 발전과제를 통해 하반기 수익률에 큰 기대를 품고 있다.

더불어 경기침체와 고유가로 대다수 업계가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는 지금 정직하고 효율적인 철강 유통을 주도해 경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회사 가장 큰 이점은 10,000평의 넓은 공간 확보에 있다.

이를 통해 물류의 보관 및 이동에의 용이성을 갖추고 있다.

이 회사 배원섭 대표는 "수요급증.가격인상으로 철강업체의 수익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기타 제조업체들은 내수경기 침체 등 불황의 늪에 빠져 그 희비가 갈리고 있다"고 말하고 "이럴 때일수록 본사의 이익에 앞서지 않고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제품을 공급해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즉 철강산업의 선두주자로 고객과 사회를 생각하는 윤리경영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것. 실제로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태성철강은 양질의 제품을 적기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수입 단가와 매출 단가를 적절히 조정해 상호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하는 중간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 회사는 토목용 신재 및 고재 H-Beam, 무늬복공판, 앵글 찬넬 쉬트파일 등 철강재, 토목 및 건축용 H-Beam 등의 매입 및 판매에 주력하며 국내 철강산업의 메카로 그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032)579-1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