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사관, 한나라당 의원에 비자 발급키로
러볼 예정이었으나 6일 오전까지 중국대사관측이 비자발급을 거부, 출발하지 못했다.
의원들은 중국방문 비자가 거부되자 반기문(潘基文) 외교장관에게 전화를 해 중국측의 태도에 대해 엄중 항의했으며, 외교부에서도 중국측에 이 문제를 따져 뒤늦게 비자가 발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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