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UBS증권은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연료가격 상승세를 반영해 올해및 내년 수익전망을 종전 1천210억원과 1천370억원에서 각각 1천억원과 1천170억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목표가 역시 기존 2,600원에서 2,200원으로 내리고 중립(2) 의견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