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 사모 중학생 부모 꾸중에 투신
경찰은 숨진 김군이 자신이 다니는 학교 여선생님과 인터넷 채팅을 하고 영화를보러 다니는 등 친하게 지내왔고 최근 이에 대해 꾸지람을 했다는 부모의 말로 미뤄이를 비관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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