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희망 1위는 삼성물산..건설부문 구직자 조사 입력2004.07.13 15:48 수정2004.07.13 15: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어하는 건설회사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인 것으로 조사됐다.13일 건설취업 전문사이트 워커에 따르면 6월 한달동안 구직자 2천5백24명을 대상으로 국내 1백대 건설기업(시공순위 기준)의 입사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12.8%(3백23명)가 삼성물산을 꼽았다.2위는 대림산업(12.2%)이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현대건설(11.5%)이 3위에 올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패스트파이브, 5개 지점 연달아 선보여…국내 최다 지점 갱신 국내 오피스 브랜드 패스트파이브가 올 상반기만 5개 지점을 선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까지 10개 지점을 추가로 개관해 강남권과 도심권 오피스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패스트파이브는 국내 지점 수가 56호점을 돌... 2 대보건설, 2025년 협력업체 모집·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의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은 2025년 협력업체를 모집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대보건설의 협력업체 모집 부문은 외주 부문과 자재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외주 부문 신규모집은 토목공종 전 분야를 ... 3 “주거환경·미관 개선” SM그룹, 천안시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상 SM그룹이 충남 천안시의 시정발전 유공시민에 선정됐다. SM그룹은 지난 4일 충남 천안시청에서 열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에 박상돈 천안시장으로부터 표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