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JP모건증권은 신세계의 5월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했으나 마진이 개선됐다며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백화점의 동일점포 매출 성장률은 여전히 5% 가량 역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반면 이마트는 1~2%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