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JP모건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신제품 효과와 견조한 수출로 예상보다 부진한 내수를 상쇄할 것으로 전망하고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5월 재고 동향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지적.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