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는 현대카드와 제휴, 최고 3만원의 보험료할인혜택이 주어지는 `LG화재-현대카드 M'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카드로 LG화재 보험료를 결제하면 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주어지며 최고 3만원의 보험료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 기존의 `현대카드 M'이 제공했던 자동차 200만원 할인, 휴대전화 10만원 할인, 항공권 할인 등의 각종 혜택도 그대로 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제기자 sungj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