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청담동의 한 어린이 전용 미용실에서 열린 '아기와 엄마가 함께 하는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로션을 스스로 바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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