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새 종합영양제 출시 입력2006.04.01 23:28 수정2006.04.01 23: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동제약이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을 보강한 종합 영양제 '아로나민 씨플러스'를 내놨다. 아로나민 씨플러스는 활성 비타민 B군과 비타민C 비타민E 등이 함유돼 신경 근육 눈의 피로에 효과적이며 기미와 주근깨를 완화해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빈혈을 예방해 주고 생리로 철분 손실이 많은 여성들에게 효과가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가격은 한 박스(1백정들이)에 2만5천원선. (02)526-348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긴급 진화 나선 경제팀…비상체제 가동해 국정공백 '최소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팀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14일 국회를 통... 2 한덕수 국무총리 권한대행 체제 가동…안보부터 챙길 듯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의결서가 대통령실에 전달된 14일부터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로 지위가 바뀐다. 1948년 정부 수립 이래 대통령 하야나 암살, 탄핵안 의결 등으로 ... 3 '신용카드 할부' 딱 한 달 늘렸을 뿐인데…명세서 보고 '깜짝' 카드사들이 한동안 중단했던 5~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부활했다. 연말을 맞아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