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 하우징페어' 개막..6일~11일까지 입력2006.04.01 23:06 수정2006.04.01 23: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19회 '경향 하우징페어'가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에서 동시에 열린다. 경향신문·SBS·e하우징이 공동 주최하는 이 전시회에는 7백50개 업체가 3천개의 부스를 설치하고 10만여점의 주택 및 건축자재를 소개한다. (02)3701-160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패스트파이브, 5개 지점 연달아 선보여…국내 최다 지점 갱신 국내 오피스 브랜드 패스트파이브가 올 상반기만 5개 지점을 선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까지 10개 지점을 추가로 개관해 강남권과 도심권 오피스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패스트파이브는 국내 지점 수가 56호점을 돌... 2 대보건설, 2025년 협력업체 모집·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의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은 2025년 협력업체를 모집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대보건설의 협력업체 모집 부문은 외주 부문과 자재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외주 부문 신규모집은 토목공종 전 분야를 ... 3 “주거환경·미관 개선” SM그룹, 천안시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상 SM그룹이 충남 천안시의 시정발전 유공시민에 선정됐다. SM그룹은 지난 4일 충남 천안시청에서 열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에 박상돈 천안시장으로부터 표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