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12:15
수정2006.04.04 12:17
서울 동시분양에서 계약 후 바로 입주할 수 있는 아파트가 공급된다.
(주)신일은 다음달초 청약을 받는 서울 12차 동시분양을 통해 양천구 신정동에 들어서는 '해피트리'아파트 26,32평형 2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내년 1월 말 계약하면 2월 초 입주할 수 있다.
신정동 뉴타운 후보지와 인접한 이 단지는 15층짜리 1개동에 74가구 규모다.
평당 분양가는 7백40만원 안팎에서 책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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