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역삼동 구조조정빌딩=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테헤란로에 접해 있는 대지 5백평,연면적 4천1백평,지하 3층,지상 12층 빌딩.업무시설이 밀집된 지역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건물 내외관이 수려하며 최첨단 관리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사옥으로 사용해 모든 층이 명도 가능하다. 3백75억원.(02)554-1474 ◆서울 성동구 옥수12구역 재개발 주택=지하철 3호선 금호역이 인접해 있는 대지 12.66평,연면적 19평의 재개발 주택.옥수 12구역은 구역지정고시 신청이 임박한 지역으로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등 환경이 양호하다. 편리한 교통환경이 돋보이는 한강변 최고의 빌리지로 앞선 프리미엄을 보장받을 수 있고 소액 투자로 한강변 32평형을 확보할 수 있다. 보증금 6천만원이 있다. 1억8천5백만원.(02)2294-5800 ◆서울 강남구 역삼동 기업구조조정빌딩=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위치.대지 1백80평,연면적 8백평,지하 2층,지상 6층 빌딩.외벽은 대리석이며 개별난방이다. 올해 준공한 신축건물로 사옥으로 사용시 시너지 효과 및 부동산 가치가 높다. 차후 임대 시 보증금 13억원에 월 3천4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예상된다. 60억원.(02)549-0279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빌딩=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백80평,연면적 6백60평의 8층 빌딩. 명품매장 및 클리닉 센터로 특화된 고급 상권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유동인구가 많아 임대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건물의 내외관이 양호하다. 지하철 역세권 건물로 교통이 편리해 사옥 및 임대용으로 적당하다. 보증금 6억원에 월 3천8백만원의 임대료를 받고 있다. 58억원.(02)501-3006 ◆서울 강남구 도곡동 건물=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백평,연면적 2백50평 빌딩.보증금 3억원에 월 1천3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23억원.(02)549-8898 ◆서울 서초구 양재동 빌딩=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2백5평,연면적 5백80평,지하 1층,지상 5층 빌딩.8m 도로 모퉁이에 접해 있다. 보증금 5억원에 월 3천5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60억원.011-9769-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