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금융이용자 보호와 금융정보.기업공시자료 제공 서비스 등을 안내하는 지하철 광고를 다음달부터 2개월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중심광고문안은 `금융거래에 문제가 있습니까? 금융감독원이 도와드립니다'로정해졌으며 지하철 1∼5호선 객실 창문 상단에 부착된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제기자 sungj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