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전기는 26.7억원 상당의 부산항 신선대 RMQC 5기용 Main Electrical Equipment 5set를 두산중공업에 공급하기로 계약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30일까지이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