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자녀를 위한 채권형 펀드상품인 '사과나무통장'을 9일부터 판매한다. 세금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 상품은 최대 6회까지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만큼의 교육비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