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금융시장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재정경제부와 주한 미국상공회의소(AMCHAM)간 "규제.관행개선 공동회의"가 방한중인 토머스 번 무디스 부사장을 초청한 가운데 17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의 신용등급 상향조정 가능성 등에 대한 무디스측 설명도 곁들여졌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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