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이 남성 속옷 상품에 디자이너 브랜드를 도입해 디자이너 장광효씨가 만든 고품격 속옷 '카루소 이너웨어'를 선보인다. 20∼40대 남성을 타깃으로 하는 이 상품은 라이크라 등 고급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사각팬티 7종 세트(7만5천원)와 삼각팬티 7종 세트(6만9천원)가 각각 판매된다. CJ홈쇼핑 관계자는 "카루소 브랜드 속옷을 CJ몰과 카탈로그,오프라인 매장인 CJ갤러리 등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라며 "현재 판매 중인 카루소 캐주얼 의류와 남성 속옷을 연계한 복합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판매방송은 18일 밤 11시30분 방영된다. 조정애 기자 jc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