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딩=지하철 7호선 청담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대지 3백30평,연면적 1천평의 8층 빌딩.지난 95년 준공된 건물로 50m 대로에 붙어 있다. 층 당 면적이 넓다. 1층은 전시장으로,나머지 층은 병원 사무실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 명품을 취급하는 고급 상권지역이어서 임대수요가 많은 편이다. 1백30억원.(02)6677-7114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걸어서 8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2백50평,연면적 1천2백평 빌딩.지하2층,지상7층 규모로 주변에는 오피스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 있다. 일부 층을 사옥으로 이용 중이며 임대 및 사옥으로 적당하다. 내부 시설관리가 양호한 편이다. 84억원.(02)6207-6204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지하철 7호선 논현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대지 1백66평,연면적 7백70평의 5층 빌딩.대로에 접해 있고 주변 유동인구가 많다. 리모델링을 마쳐 깔끔하다. 보증금 7억원에 월 4천8백만원의 임대수익(관리비 별도)이 있다. 72억원.(02)557-7700 ◆서울 서초구 양재동 대지=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위치한 1백60평 대지.주상복합아파트 상업시설 기업용사옥 등으로 적당하다. 건축사무소에서 가설계를 실시 중이다. 평당 1천6백만원.(02)576-5848 ◆인천 중구 덕교동 전원주택지=신공항고속도로 용유IC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1백50평 전원주택지.해변이 가까워 전망이 좋은 편이다. 2005년 서울과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전철이 개통 예정이고 경제 특구지정,관광지 개발 등으로 인해 관광객 및 유동인구의 증가가 예상된다. 평당 1백20만원.(032)746-5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