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이매동 빌딩=성남대로에서 3백m 떨어져 있는 대지 2백50평,연면적 9백20평 빌딩.지하2층,지상5층 건물로 4차선 대로에 접해 있다. 인근에 지하철 역사가 개통예정이다. 보증금 9억원에 월 임대료(관리비 별도)로 3천9백만원을 받고 있다. 60억원.(02)572-1156 ◆서울 서대문구 서교동 빌딩=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대지 1백평,연면적 2백30평 빌딩.지난 94년 준공된 지하1층,지상4층 건물로 외관을 대리석으로 마감했다. 지하철 6호선 상수역이 걸어서 3분 걸린다. 보증금 2억5천만원에 월 9백50만원의 임대수익이 있다. 15억5천만원.(011)321-8223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