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3백50평,연면적 6백50평의 6층 빌딩.대로변 코너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및 지상 1층은 금융기관 및 상가로,나머지 층은 사무실로 임대 중이다. 사옥 및 임대용으로 적당하다. 보증금 8억원이 있다. 58억원.(017)707-8777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모텔부지=중부고속도로 일죽IC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8백13평 토지.국도 17호선에 접해 있고 안성CC가 바로 옆에 있다. 모텔 허가면적 4백93평과 제외면적 3백20평으로 이뤄져 있다. 주변에 모텔이 모여 있다. 5억2천만원.(031)908-3838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지하철 7호선 학동역이 걸어서 5분 거리.대지 1백70평,연면적 6백평의 7층 빌딩.일부는 직영 가게로 사용 중이다. 주변에 초대형 정보기술(IT) 건물이 건립 중이다.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고 공실률은 낮은 편이다. 52억원.(02)568-6010 ◆서울 서초구 잠원동 빌딩=지하철 7호선 청담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8백평,연면적 5천평의 13층 빌딩.주변 빌딩에 비해 규모가 크고 전망이 양호하다.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로 사용 중이다. 교회나 쇼핑센터로 이용할 수 있다. 3백40억원.(02)552-6705 ◆서울 강남구 대치동 빌딩=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2백70평,연면적 1천2백평 빌딩.지하2층,지상8층 빌딩 규모로 사옥용으로 적당하다. 주변에는 상가 및 업무용 빌딩이 모여 있다. 임대수익률이 연 8% 이상이다. 86억원.(02)6677-7114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