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생생칼국수 닭고기맛'과 '생생칼국수 해물맛'을 내놓았다. 면 속의 미세한 공기를 제거,칼국수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닭고기육수로 맛을 낸 '닭고기맛'은 담백한 국물이 호박 버섯 등 야채와 어우러져 닭칼국수 맛을 내며,'해물맛'은 조개 멸치 등 해물이 들어 있어 해물칼국수 맛을 낸다고. 홍고추 양념과 풋고추 양념 별첨,2백g 1천3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