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마이크론은 경북 구미공장의 PDP 후면판 제조1기 라인건설에 695억원을 내년 10월까지 신규 투자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측은 고성장 PDP 사업진출을 통한 미래성장기반을 확보하고 제품다각화를 통한 사업 안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