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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11차분양 "성북구 노려라"..500가구 이상 중대형단지 4곳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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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역 11차 동시분양에서는 성북구를 노려라". 다음달 5일부터 청약에 들어가는 서울 11차 동시분양에서는 성북구가 집중조명을 받을 전망이다.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갖는 5백가구 이상의 대형단지 4곳이 성북구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들 대단지들은 강북 뉴타운 개발지역 가운데 하나인 길음 뉴타운과 인접한 데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돼 있다. 또 공급업체도 삼성물산건설부문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 중앙건설 등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대형업체들이어서 전문가들은 강북권 실수요자들에게 "놓칠 수 없는 청약기회"로 추천하고 있다. 안암1구역 삼성 '래미안' 고려대 의과병원과 붙어있는 안암1재개발 구역에서 5백28가구의 '래미안' 아파트가 분양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24평형 35가구,32평형 30가구,42평형 45가구 등이다. 용적률은 1백98%다. 2006년2월 입주 예정. 지하철 6호선 안암역이 걸어서 7분 남짓 걸린다. 재개발을 추진중인 길음·종암 일대와 어울려 강북 삼성타운을 이룰 전망이다. 종암3구역 현대산업 '아이파크' 고려대 북쪽에 들어설 '아이파크' 아파트 단지는 23∼41평형 7백82가구로 구성된다. 용적률은 2백25%. 일반분양 물량은 23평형 2백40가구,31평형 1백66가구,41평형 53가구 등이다. 2005년9월께 입주예정이다. 개운공원과 가깝고 종암로를 통해 도심으로 접근할 수 있다.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이 인접해있다. 전가구를 남향으로 배치,개방감을 높였다. 정릉5구역 대림 'e-편한세상' 서경대와 인접한 '정릉 e-편한세상'은 최고 20층짜리 아파트 11개동으로 이뤄진다. 용적률 2백44%에 녹지율은 약 34%다. 전체 7백39가구 가운데 24평형 3백가구,32평형 1백58가구,41평형 5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평당 분양가는 7백만∼7백50만원선에서 정해질 예정이다. 입주는 2005년12월께다. 북한산공원과 가깝고 인근에 SK북한산씨티,벽산라이브파크 등이 입주해 대규모 주거단지를 이루고 있다. 정릉동 '중앙 하이츠' 정릉길과 붙어 있는 정릉2동 428 일대 단독 및 연립주택들이 재건축을 통해 '중앙 하이츠'로 탈바꿈한다. 9개동 7백45가구 규모다. 18∼47평형의 18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중앙은 설계변경을 통해 주방에 중문을 설치하고 3베이 구조를 적용했다. 주차시설은 대거 지하로 넣었다. 건축중인 정릉 중앙하이츠와 1천2백가구의 대단지를 이룬다. 내부순환도로와 보국문길 등이 가깝다. 지하철은 4호선 길음역을 이용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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