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호사장 이공계 살리기 .. 고교 과학교사들과 토론 입력2006.04.02 23:05 수정2006.04.02 23: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기호 LG화학 사장이 26일 서울대 신공학관에서 학생들의 이공계 기피 현상을 놓고 고등학교 과학교사들과 토론을 벌인다. 노 사장은 이날 한국화학공학회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교사들과 이공계 전공자들에 대한 기업들의 처우개선 등 청소년들을 과학기술 분야로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토론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겹살 외식하려다 가격 보고 끝내 포기"…서민들 '비명' 올해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외식 메뉴 가격이 평균 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1∼11월 소비자 선호 8개 외식 메뉴의 서울 기준 평균 가격... 2 [속보] 한 대행과 통화한 바이든 "한국의 민주주의 신뢰"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3 [속보] 한덕수·바이든 통화…"철통같은 한미동맹 변함 없어"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