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사이트 ㈜아이러브스쿨(대표 현명호)은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인터넷을 통해 보관할 수 있는 포토앨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포토앨범 서비스는 사진을 저장하려는 회원들이 신청을 하면 100MB용량의 포토앨범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아이러브스쿨은 또 포토앨범의 사진 가운데 인화하고 싶은 사진을 원하는 크기로 인화해 배송해주는 유료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강훈상기자 hskang@yonhap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