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디지털웨어는 12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뉴소프트기술과의 합병계약서를 승인했다. 양사의 합병일은 내달 15일이며 뉴소프트기술 주주에게 주당 더존디지털웨어 주식 0.421주가 배정된다. 더존디지털웨어는 또 정보시스템 구축 자문(컨설팅),컴퓨터 프로그램 작성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