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은 치료용 세포,조직 및 이종장기 개발업체인 엠젠바이오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마크로젠은 엠젠바이오에 5억1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33.3%를 확보했다.이로써 마크로젠의 계열사 수는 3개로 늘었다. 엠젠바이오는 마크로젠이 치료용 세포,조직 및 이종장기의 개발사업을 위해 신규설립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