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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서울지역 아파트 공급 작년 절반..일반분양 작년 25%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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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서울지역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물량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칠 전망이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등 7개 대형업체가 올 하반기 서울에서 공급할 아파트는 모두 1만1천9백37가구(일반분양 4천4백89가구)로 집계됐다. 하반기 공급물량이 상반기(4천5백14가구)보다는 두배이상 늘어나는 것이지만 올해 서울에서 공급되는 전체 아파트 물량은 작년과 비교해 절반 이하로 줄어들 전망이다. ▶한경 7월7일자 1,3면 참조 이들 7개 업체가 올해 공급할 물량은 모두 1만6천4백51가구에 그치고 있다. 이는 지난해의 3만2천9백21가구와 비교할 때 48% 수준이다. 이 때문에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 공급난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특히 올해 공급되는 일반분양분 아파트는 4천4백89가구로 지난해 1만7천4백84가구의 25% 수준에 불과한 실정이어서 청약경쟁률을 더욱 끌어 올리고 있다. 이처럼 올들어 아파트 공급이 지난해보다 크게 감소한 것은 서울에서 개발 가능한 택지가 거의 사라진 데다 지구단위계획 도입으로 중대형 아파트 단지의 재건축 사업승인이 전무한 실정이기 때문이다. 강황식 기자 his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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