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통합보안기업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는 안철수 사장이 8일부터 4일간 사업현안 협의를 위해 일본의 협력사를 방문한다고 9일 밝혔다. 일본 방문기간에 안 사장은 협력사인 치요다구미(Chiyodagumi), 인터컴(InterCOM), HMI 등의 경영진을 만나 영업망 확보 등 사업 현안에 대해 협의하고 타 업체들과 사업공조를 논의한다고 안철수연구소는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기자 bumsoo@yna.co.kr